달링커뮤니케이션, 일본 이커머스 공략 '외부 유입'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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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26-04-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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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진출이 확대되면서 Qoo10JP, 아마존, Rakuten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단순 입점이나 내부 프로모션 중심 운영만으로는 성과 유지가 어려운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본 시장 대상 마케팅을 수행하는 달링커뮤니케이션이 외부 유입 중심의 이커머스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Meta(메타) 및 Instagram을 활용한 광고 집행이 플랫폼 외부 주요 트래픽 유입 경로로 활용되면서 기존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Qoo10JP의 경우 외부 광고 솔루션 ‘싱글원(Single One)’을 통해 플랫폼 내 노출을 확대하는 구조가 활용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플랫폼 내 광고와 외부 유입 전략을 병행하는 방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광고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기존에는 타겟 중심의 광고 집행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논타겟 기반 초기 노출 확대 이후 타겟 광고로 전환하는 단계별 운영 방식이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광고 소재 측면에서도 단순 제품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 장면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활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Instagram Reels(숏폼) 형태의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또한 고객사의 USP를 기반으로 한 광고 소재 기획 및 제작 역량, 플랫폼 내 상품 페이지와 인플루언서 콘텐츠, 광고 메시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운영 방식도 주요 요소로 언급된다.

최장원 달링커뮤니케이션 사장은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내부 플랫폼 광고와 외부 유입 전략이 함께 설계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유입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구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